"친구 몰래 렌즈통에 락스 부어...."처벌없이 명문대 신입생 입학한 여고생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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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6 1월 2021
e18486e185aee1848ce185a6e384b9e38588e384b9e38588e384b9e38588.jpg?resize=1200,630 - "친구 몰래 렌즈통에 락스 부어...."처벌없이 명문대 신입생 입학한 여고생

“친구 몰래 렌즈통에 락스 부어….”처벌없이 명문대 신입생 입학한 여고생

부산의 한 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는 A양과 B양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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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A양과 B양 둘다 학교 표지모델에 선정 여부를 두는 일이 생기자 샘이 난 A양은 B양의 렌즈통에 락스를 넣었다.

 

 

구글 이미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다시 한번 더 넣었고 B양은 눈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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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양은 “쉬면 나아질거야. 별거 아니야”라고 하며 병원을 가지 말라고 하였다.

 

결국 눈이 너무 아팠던 B양은 렌즈통을 가지고 병원을 가게 되었고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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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렌즈 통에서 락스 물질이 검출되었고, 더 심했다면 실명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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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와 증언을 토대로 A양이 범인인 사실은 밝혀졌고 A양은 경찰에 넘기기전 자수를 하여 사건은 정리되었다.

 

A양은 그후 개명을하고 2017년 연세대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잘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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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이를 본 한 네티즌은 “A양이 내 지인 친구인데, 자기는 무고 피해자라고 해명하고 다녔다”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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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처벌없이 가해자가 잘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느슨한 대처가 염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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