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하나로 전세계인들을 낚은 국내 방송사”

 

요즘 가장 핫한 플랫폼은 단연 ‘유튜브’가 아닐까 싶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수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구독자와 ‘조회수’이다. 

 

조회수는 얼마나 그 영상을 시청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브 조회수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썸네일 하나로 전세계인들을 낚은 국내 방송사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KBS ‘사랑과 전쟁 시즌1’ 3화였다. 

 

해당 드라마는 유튜브에서 단순히 조회수 몇 만명 기록하는 드라마인데 저건 썸네일을 야리꾸리한 (?) 사진으로 설정해 놓아서 저 드라마 장면만큼은 무려 조회수 7000만명 이상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별 것이 없다. 그 결과 비추천을 엄청나게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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