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미디어 매체 ‘Gamek’에는 방송 종료 후 카메라를 끄는 것을 까먹고 뒷정리를 하다 신체가 노출되어 방송 정지를 당한 스트리머의 내용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대만에서 게임 스트리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Lebaby’로 청순한 외모와 엄청난 몸매로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때와 같이 방송 종료 후 뒷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방송 종료 후 카메라를 끄는 것을 까먹은 이 스트리머는 카메라와 방송 도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노출한 것이었다.
결국 짧은 치마를 입고 있던 이 스트리머의 신체 일부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고 이러한 신체 노출 사고에 대해 개인 방송 플랫폼 관계자는 해당 스트리머에게 방송 정지 처분을 가하였다.
이후 이러한 사고에 대해 많은 팬들은 “다음부턴 꼭 카메라 잘 끄길..”, “근데 노출 이후 인기는 더 떡상했음ㅋㅋ”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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