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은 이미 알고있었다' ... 파양 논란에 휩싸인 코비 견주 모습에 의미심장한 말 뱉은 강형욱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토요일 27 2월 2021
eab095ed9895ec9ab1.jpg?resize=1200,630 - ' 강형욱은 이미 알고있었다' ... 파양 논란에 휩싸인 코비 견주 모습에 의미심장한 말 뱉은 강형욱

‘ 강형욱은 이미 알고있었다’ … 파양 논란에 휩싸인 코비 견주 모습에 의미심장한 말 뱉은 강형욱

KBS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에서는  사연을 받아 견주와 반려견들이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강형욱 훈련사가 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ADVERTISEMENT

그런데 한 가족의 등장으로 네티즌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바로 보더콜리 견종 코비와 담비 두마리를 키우는 가족이 등장했다.

 

개는 훌륭하다 이미지

 

ADVERTISEMENT

강형욱 훈련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가 하면 계속되는 고집으로 강형욱 훈련사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는 상습 파양 의혹을 불러일으켰고 , 강형욱 훈련사가 코비 견주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개는 훌륭하다 이미지

 

훈련소에서 교육을 시작한 코비는 믿고 따를 수 있는 보호자 곁에서도 계속해서 불안한 기색을 보이곤 했다. 이 모습에 강형욱은 ‘코비가 보호자를 좋아하지만 잘 못믿는 것 같다’ 라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개는 훌륭하다 이미지

 

‘ 코비는 보호자를 무서워하고 있다. 함께있는게 편하지 않은 것 같다’ 라고 이어 말했다. 이에 보호자는 화들짝 놀라 강형욱을 응시할 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보호자 페이스북

 

앞서 대화에서 강아지가 말을 듣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신문지로 때린다고 말한 그녀의 말에 일부 네티즌들은 ‘ 상습 파양 전과가 있는데’ , ‘ 아버지만 때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 무단복사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