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데이트를 하는 커플이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실외 데이트보다 집 데이트를 선호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단둘이 집에 있다 보면 뜨거운 밤을 보내기도 한다.

 

이런 커플들의 근황을 담은 듯해 커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로맨틱한 19금 일러스트가 공개됐다.

 

 

최근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히라이즈미 하루나(平泉春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의 달달한 일상을 담은 작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작품에는 야릇하고 진한 19금 스킨십을 하는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남녀는 속옷만을 걸친 채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면 입을 맞추고 침실에서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또 욕실에서 함께 샤워를 하기도 하는데 샤워하는 중에도 진한 스킨십을 한다.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체가 커플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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