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수는 ‘포승줄’에 팔 묶였는데 이은해는 묶이지 않았던 말같지도 않은 이유
19일 오후 이은해와 조현수가 인천 구치소에서 나와 법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법원까지 이어진 구치소 지하 통로를 이용했는데 법원은 법정에 들어가는 이은해와 조현수의 모습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2015년 이은해와 결혼까지 했던 신랑 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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