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셀럽들이 수억원 들여가면서까지 태닝하는 진짜 이유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피부가 희면 집에서 공부만 하고 놀줄 모르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또 백인들은 태닝하면 피부톤이 굉장히 이쁘게 나와 근육이 강조되면서 더 탄력있어 보인다고 생각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태닝된 피부에 열광한다고 한다.
또 셀럽들은 이를 위해 수억씩 들여가면서 태닝을 해 구릿빛 피부를 유지하곤 하는데 이미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싸를 하기 위해서는 태닝이 필수이라는 소문도 있다.
이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셀럽들이 수억원을 들여가면서까지 태닝에 목숨거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해당 내용을 다뤘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다음은 태닝한 백인 셀럽들의 사진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태닝이 피부에 진짜 안좋은데 백인들 노화에 한몫 하는건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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