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과거 이혼한 이하늘, 박유선이 출연해 찐한 스킨십을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과 박유선은 같은 공간에서 아침을 맞이했는데, 아침 일과를 마친 이하늘은 “모과야(박유선 애칭) 일어났어?”라며 자연스럽게 박유선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후 둘은 같이 거울을 보면서 대화를 나눴으며 이하늘은 자연스럽게 “추워”라며 박유선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이하늘의 모습에 박유선은 “따가워 수염!”이라고 말하며 이하늘을 미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하늘은 자신의 몸을 기대며 진한 스킨십을 이어나갔다.
결국 이하늘은 더 나아가 대놓고 백허그를 하는 등 스킨십의 수위를 높여갔으며 이혼한 아내 박유선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었다.
이후 이러한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이혼한 사이에 저런 스킨십까지 가능..?”, “난 이혼한 남편 얼굴도 보기 싫던데ㄷㄷ”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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