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군 부대에 있는 군인들이 '대절망'할 '충격적인' 이유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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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 3월 2021
3 35.jpg?resize=1200,630 -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군 부대에 있는 군인들이 '대절망'할 '충격적인' 이유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군 부대에 있는 군인들이 ‘대절망’할 ‘충격적인’ 이유

코로나 19의 수도권 확산으로 또 다시 휴가가 제한된 군인들에게 더 슬픈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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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군인들을 외출과 휴가가 제한되었고 잠깐 풀렸던 기간조차 제대로 된 외박과 외출의 형태가 아니었다.

 

그런데 코로나 19 상황이 끝나기도 전에 군인들이 ‘대절망’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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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 연구원은 NBC에 “아마도 북한이 10월쯤 기습 도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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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북한은 “남북을 잇는 모든 통신 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밝히며 한반도에 긴장감을 돌게했는데 이를 보고있던 외신과 미국 내 여러 전문가들이 “11월 대선 전인 10월쯤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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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10월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 그전까지 전투태세를 갖추느라 고생하는 군인들이 정말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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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미국의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먼 나라 분쟁해결은 우리 의무가 아니다”,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라는 발언까지 해 더욱더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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