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실시간으로 목격했어요"...코로나로 텅빈 극장서 몰래 '야스' 나누는 커플 (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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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 3월 2021
69b17121 c1ea 47f6 9a65 d54d3f42673b.jpeg?resize=1200,630 - "알바하는데 실시간으로 목격했어요"...코로나로 텅빈 극장서 몰래 '야스' 나누는 커플 (영상)

“알바하는데 실시간으로 목격했어요”…코로나로 텅빈 극장서 몰래 ‘야스’ 나누는 커플 (영상)

한 커플이 영화관을 찾아 상영관에 자신들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자 진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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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플은 아무도 자신들의 행동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 더욱 스킨십은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The sun

이 커플은 해서는 안 될 애정 행각까지 시도했는데, 이 모습은 상영관 내 적외선 CCTV를 통해 적나라하게 포착됐다.

 

과거 영국 일간 더선은 자신들만 있는 줄 알고 영화관에서 야스를 나누는 커플의 모습을 담은 적외선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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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화관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휴관을 했었고, 최근 다시 영업을 재개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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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람객은 줄어든 상황이었고, 커플이 있는 당시에도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해당 커플뿐이었다.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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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맨 앞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야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커플의 야스 장면은 적외선 CCTV에 찍혀 영화관 내 모든 직원들에게 생중계되고 있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져나가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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