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꼬시는게 가장 쉬웠다.." 여자를 무려 400명이나 꼬셔봤다는 남성의 정체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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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e190620s0 720x376.png?resize=1200,630 - "여자 꼬시는게 가장 쉬웠다.." 여자를 무려 400명이나 꼬셔봤다는 남성의 정체

“여자 꼬시는게 가장 쉬웠다..” 여자를 무려 400명이나 꼬셔봤다는 남성의 정체

여자를 무려 400명이나 꼬셔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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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픽업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남성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가 됐었다.

그가 꼬시는 작업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해 집중 조명해봤다.

현장 검증을 위해 개그우먼 정주리를 대상으로 꼬시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 남성은 “혹시 오늘 옷. 안 입고 나오셨어요”라며 정주리를 향해 말을 걸자 의아한 정주리는 “입고 나왔는데요?”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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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성은 “바디페인팅 한 것처럼 너무 잘 어울려서요”라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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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문이 제기 돼자 또 남성은 “이면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말 좀 걸러 왔거든요”하며 대시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런 말을 또 하자 정주리는 “죄송한데요 저 혼자 있고 싶거든요?”라면서 대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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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김원희는 웃으며 이렇게 해서 여자를 어떻게 꼬시냐고 따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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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아티스트라는 단어 조차도 웃김”, “온라인 게임에서 꼬신거아님?”, “턱도 없다 진짜”, “정주리 현실 표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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