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손녀이자 최근 유튜버가 된 이주영 씨의 일상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주영씨는 최근 ‘julesjylee’라는 채널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의 화장방법과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영상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이주영 씨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는 것은 일명 ‘다이아 수저’의 삶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유명 아이돌그룹 블랙핑크, 빅뱅, 워너원, 양현석 등 수많은 셀럽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자주 게재한다.
뿐만아니라 여러 파티에서 즐기는 모습, 온통 명품을 입고 찍은 사진 등 정말 다이아 수저의 일상을 보여주어 화제가 된다.
다이아 수저의 화려한 일상에 그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더욱 관심이 모인다.
그녀의 일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포스에서부터 여유가 묻어져 나온다”, “역시 그들만의 세상”, “구찌에서 협찬받는다더라”, “그와중에 귀엽다 신은 불공평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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