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AV배우들이 상상초월할 일을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일본 AV배우들이 한국어로 자막까지 달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이는 시미켄 여러 커뮤니티에서 ‘심익현 형님’이라고 불리는 그는 다양한 테크닉을 전수하며 단숨에 엄청난 구독자들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요즘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는 유튜브 영상이아닌 더 대단한 것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시미켄씨 근황’이라는 제목에는 인터넷 강사가 된 그와 다른 AV배우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가 만든 사이트는 ‘바디클래스’로 성교육을 하고 다양한 테크닉과 자세들을 알려준다.
아직 정식으로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이트가 공개되면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이 사이트와 컨텐츠를 기획한 김도균 대표는 “자유롭게 깊이 있는 성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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