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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5 1월 2021
d117a3e5 cbe8 4907 9431 562971724950.jpeg?resize=1200,630 - “나 일진인데 솔직히 얘기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되고 있는 '왕따 가해자'의 글.jpg

“나 일진인데 솔직히 얘기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되고 있는 ‘왕따 가해자’의 글.jpg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힘들다는 왕따 가해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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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왕따 가해자’가 쓴 글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학창시절 왕따 가해자였던 사람의 사연이 담겨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글 작성자A는 자신이 왕따 가해자였다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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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중학생이 돼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며 꿈도 사회복지사로 정하며 예전엔 몰랐는데 죄책감이 생각보다 커서 힘들다고 전했다.

 

또 최근 용돈을 쪼개 월 2만 원 씩 후원을 하면서 죄책감을 씻고 있다며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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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해자도 마냥 편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괴롭힌 애는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후원을 하면서 반성한다고??”, “넌 어딜 가서든 가해자인 건 변함없다”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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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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