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아요..."...변비 치료차 항문에 살아있는 장어 넣은 50대 남성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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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 3월 2021
ec9ea5ec96b4ec8db8eb84ac.jpg?resize=1200,630 - "배가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아요..."...변비 치료차 항문에 살아있는 장어 넣은 50대 남성

“배가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아요…”…변비 치료차 항문에 살아있는 장어 넣은 50대 남성

중국에서 50대 남성이 변비 치료를 위해 40cm가 넘는 살아있는 장어를 항문에 넣었다가 자칫 숨질 뻔 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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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국 광둥TV는 최근 둥관시 소재 한 병원에서 일어났던 당황스러운 사건을 전했다.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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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한 50대 남성이 죽을 것 같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으며 시작되었고 X레이 촬영을 통해 남성의 배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을 발견한 의료진은 긴급 개복수술에 들어갔다.

 

배안에서 발견된 정체 모를 이물질은 바로 41cm에 달하는 죽어 있는 장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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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수술 후 의식을 되찾은 환자는 “극심한 변비에 시달려서 민간요법에 따라 살아있는 장어를 구해 항문에 집어넣었다”며”장어를 배안에 1주일 가량 담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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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이 장어가 장 내벽을 뚫고 배 안으로 들어가 배 안을 헤집고 다녀 죽을 것 같은 복통을 호소 한것 같다고 판단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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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기 곳곳이 손상되고 장어의 배설물로 염증이 나 환자가 병원을 안 찾았다면 숨졋을 것”이라고 전했고 환자는 수술 후 3일간 집중치료실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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