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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6 2월 2021
kakaotalk image 2020 06 12 19 46 59.jpeg?resize=1200,630 - “심하면 이 병까지 걸린다고;;?”… 우리가 코로나에 절대 걸리면 안되는 ‘충격적인’ 이유

“심하면 이 병까지 걸린다고;;?”… 우리가 코로나에 절대 걸리면 안되는 ‘충격적인’ 이유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단계별 증상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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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메디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미국의 저명한 신경과학자이자 뇌 피트니스센터 의료 실장인 마지드 포투히 박사는 코로나가 뇌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연구 결과를 알츠하이머병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전자신문

코로나의 1단계 증상은 코와 구강 상피세포에서 시작되다고 한다.

 

일시적인 후각과 미각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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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단계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한다.

한의신문

이것은 염증을 폭발시키는 건데 폐에서 시작된 염증 폭발은 혈관을 통해 신체의 모든 기관으로 퍼져나가 혈전을 형성해 크고 작은 뇌졸중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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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극에 달하면 혈뇌장벽을 무너뜨린다고 한다.

 

혈뇌장벽은 뇌의 혈관 벽에 특수 세포와 물질들이 밀집해 있는데, 중요한 영양소만 선택적으로 뇌로 들여보내고 해로운 물질은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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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포투히 박사는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들의 인지기능 저하, 주의력 결핍,멍 때림(브레인포그)현상들이 나타나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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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에서 회복된 후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뇌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해줘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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