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후 처음"...'아이유'가 같이 작업해서 '영광'이었다는 가수의 정체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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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kakaotalk 20210326 110914397.jpg?resize=1200,630 - "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후 처음"...'아이유'가 같이 작업해서 '영광'이었다는 가수의 정체

“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후 처음”…’아이유’가 같이 작업해서 ‘영광’이었다는 가수의 정체

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라일락(LILAC)’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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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라일락’

 

 

아이유는 발매 기념 네이버 오디오쇼 NOW ‘아이유의 스물아홉 살의 봄’에서 앨범 수록곡을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아이유는 4번 트랙 ‘봄 안녕 봄’을 소개하며 특별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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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트랙 ‘봄 안녕 봄’은 “나얼 선배님이 선물해준 곡”이라고 이야기 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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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배님께서 처음 준 버전에서 수정을 거치지 않고 내가 작사를 했다. 선배님도 좋아하시더라. 녹음도 금방 끝났다”라고 말했다.

 

 

“나얼 선배님과 작업해서 영광이었다. 작업하는 내내 감동적인 순간이 많았다”라며 “녹음을 하는데 선배님께서 직접 오셔서 디렉팅을 보셨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잠깐 불러주시는데 너무 황홀했다. 괜히 ‘갓나얼’이 아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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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디렉을 받는 것은 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후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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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역시 나얼..”, “나얼과 아이유의 조합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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