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처맞고 ‘장.애.인’되면 헤어져줄게”…남친이 감.금하고 구타해 기절했다가 ‘강.간’까지 당해 임.신한 여성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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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2월 2021
1de20fa2 4de1 4ece a768 7196873a6105 e1592813843686.jpg?resize=1200,630 - “나한테 처맞고 ‘장.애.인’되면 헤어져줄게”…남친이 감.금하고 구타해 기절했다가 ‘강.간’까지 당해 임.신한 여성

“나한테 처맞고 ‘장.애.인’되면 헤어져줄게”…남친이 감.금하고 구타해 기절했다가 ‘강.간’까지 당해 임.신한 여성

데이트폭력 사건이 나날이 심해져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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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 의해 감금돼 구타를 당하고 기절까지 했다가, 더 나아가 강.간을 하고 임신을 하게 됐다는 제보가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지난 21일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게시판에는 “제 여동생이 죽기 직전까지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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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는 피해자의 오빠로, 자신의 여동생이 데이트 폭력으로 광대뼈가 다 함몰됐으며 코뼈가 부러졌다고 전했다. 

 

청원자에 따르면 가해자는 원래부터 폭행을 일삼았고 헤어지자는 피해자의 말에 병원 옥상에 피해자를 떨어뜨리려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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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대신 전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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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피해자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집으로 끌고간 뒤 한 달 가까이 감금, 폭행을 일삼았다. 

 

강제로 성.관계를 하자고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폭행, 목졸라 기절시키고 깨우기를 반복, 깨어나면 또 폭행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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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오빠는 “가해자가 외출 시 여동생을 묶어서 장롱에 가뒀다”면서 “여동생이 가까스로 탈출해 경찰서에 신고하지 못했다면 아마 죽었을 것이다”고 참담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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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간으로 인해 피해자는 가해자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이에 오빠는 “법정에서 반성문을 쓰면 형량이 낮아질 것 같다. 가해자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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