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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8 2월 2021
eab980eab095ec97b4 ec8db8eb84ac.jpg?resize=1200,630 - "반포기 상태였는데..."...박지현과 운명에 이끌린 듯 또 만난 김강열

“반포기 상태였는데…”…박지현과 운명에 이끌린 듯 또 만난 김강열

채널A ‘하트시그널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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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마지막 제주도 데이트가 공개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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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출연자들은 여자출연자들이 남긴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였고 이에 “끌리는 카드가 없다”며 결정을 못하던 김강열은 다른 출연자들이 선택하고 남은 엽서를 선택했고 남은 엽서의 주인공은 자신이 원했던 상대인 박지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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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장소에서 박지현을 만난 김강열은 “소름 돋는다. 대박이다. 어떻게 왔는지 알려주겠다. 내가 이걸 설명해 주면 넌 더 소름 돋는다. 나 반포기 상태였는데”라고 전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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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 난이제 됐다. 난 성공했다. 뭐 할 말이 없다. 그냥 끝났다”라고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에 박지현 또한 말도 안된다는 듯이 주저앉아 웃음 지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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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은 “나는 일단 무조건 너를 골라야 되니까 너무 답답했다. 어떻게 해야 될까 하다가 운명에 맡여갸 되겠다 했는데 네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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