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걸릴줄 알았는데..." 여성BJ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걸린 20대 남자의 처참한 결말(영상)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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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0 1월 2021
e18486e185aee1848ce185a6e38588e384b1e38588e384b1e38588e384b1 1.jpg?resize=1200,630 - "안걸릴줄 알았는데..." 여성BJ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걸린 20대 남자의 처참한 결말(영상)

“안걸릴줄 알았는데…” 여성BJ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걸린 20대 남자의 처참한 결말(영상)

2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아프리카TV BJ김옥분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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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PC방 좌석을 정리중인 김옥분의 뒤를 지나가며 몰래 자신의 휴대전화로 치마 아래를 비추었다.

 

 

 

 

김옥분은 그때 당시 생방송 중이었고 그 장면은 방송에 고스란히 송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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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시청자들은 불법 촬영 사실을 제보했고, 김옥분은 CCTV를 확인한 뒤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아프리카 TV ‘BJ 김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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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불법촬영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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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이었기에 불법 촬영 미수임에도 불구하고 실형을 살게 되었다.

 

또한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간 및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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