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는 좀 후회한다' ...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남편과 결혼한 자신이 요즘에는 후회된다는 함소원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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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 4월 2021
ed95a8ec868c.jpg?resize=1200,630 - ' 요새는 좀 후회한다' ...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남편과 결혼한 자신이 요즘에는 후회된다는 함소원

‘ 요새는 좀 후회한다’ …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남편과 결혼한 자신이 요즘에는 후회된다는 함소원

18살 어린 남편과 결혼한 방송인 함소원의 결혼생활이 TV 조선 ‘ 아내의 맛’ 에 매주 방송되고 있다.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부딪히는 일들이 많은 함소원 , 진화 커플은 매주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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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함소원은 부부는 딸 혜정이와 함께 치과에 갔다. 낯선 환경에 겁을 먹은 혜정이는 울기 시작했고 아이를 달래느라 함소원은 정신이 없었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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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답답함에 화가 치밀어 오른 함소원은 진화에게 화를냈다. 아이를 달래느라 힘든 자신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 분노가 폭발한것이다.

 

이에 진화는 ‘애엄마니까 당연한 일’ 이라고 말했고 , 함소원 또한 ‘ 당신은 아빠 아니냐’ 며 반박했다. 계속되는 싸움에 지친 이들은 결국 부부 심리 상담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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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곳에서 함소원은 ‘ 늦게 결혼한 걸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엔 내가 실수했나?’ 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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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나이차이로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고 아이에게도 욕심처럼 안된다고 말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남편을 대신해 가정을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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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가는 남편을 믿고 일을 분담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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