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다 명품자랑했다가 친구들끼리 싸움난 사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sns에 하루가 담긴 의미있는 사진들이나 자랑거리 등을 올려 일상을 공유하곤 한다.
그러나 최근 한 누리꾼의 친구가 자신의 명품관련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친구들과 큰 싸움으로 번져 결국 사이가 틀어지게 된 황당한 일을 겪게 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의 생각이 궁금했던 누리꾼은 “SNS에 명품 자랑하다 친구들끼리 싸움 났는데” 라는 제목의 글로 올렸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이 원문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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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ㄹㅇ 이상한데? 절친 아닌듯” , “에르메스인데 자랑해야지”, “피해의식 미쳤네 저 정도면 손절 먼저 해줘서 감사합니다~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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