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ㅇㅇㅇ' 별명 얻고 친구 총으로 쏴 죽인 '왕따' 소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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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4 3월 2021
image from ios 90 e1587980885504.jpg?resize=1200,630 -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ㅇㅇㅇ' 별명 얻고 친구 총으로 쏴 죽인 '왕따' 소년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ㅇㅇㅇ’ 별명 얻고 친구 총으로 쏴 죽인 ‘왕따’ 소년

과거 브라질 고이아니아시에 있는 고야 시스 학교에서 냄새가 심해 왕따를 당하던 소년이 친구들에게 총을 난사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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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학교 쉬는 시간에 갑작스러운 총성이 울렸다.

 

놀란 학생들은 총성이 울린 쪽을 바라봤고 거기에는 한 소년이 총을 들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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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Bank

 

이내 그 소년은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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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명이 숨지고 총을 맞은 1명의 남학생과 3명의 여학생이 크게 다쳤다.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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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학교로 출동한 뒤 14살의 소년을 붙잡았고, 경찰 조사에서 ‘왕따’를 당해 힘들어서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을 훔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어 소년과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은 “걔는 별명이 구린내였다”라며 “데오드란트를 쓰지 않아 냄새가 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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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소년은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 소년이 다니던 학교는 ‘부유층’ 자제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눈길이 쏠렸다.

 

이를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사고가 일어났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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