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못 살아"...'영업금지' 조치 헬스장들, 방역 조치 불복하고 '개장(OPEN)' 했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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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4 1월 2021
untitled 15.jpg?resize=1200,630 - "이대로는 못 살아"...'영업금지' 조치 헬스장들, 방역 조치 불복하고 '개장(OPEN)' 했다

“이대로는 못 살아”…’영업금지’ 조치 헬스장들, 방역 조치 불복하고 ‘개장(OPEN)’ 했다

지난 달 8일부터 수도권 지역 실내체육시설(헬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인해 영업금지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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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는 못 버티겠다”라며 방역 조치에 불복을 선언하고 헬스장을 개장한 사례가 나왔다.

 

4일 오전에 경기도 포천에서 헬스장을 운영 중인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은 정부의 방역 조치에 불복한다며 헬스장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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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 인스타그램

 

오 회장은 인스타그램에 “방역 수칙을 지키며 정상 오픈을 한다. 수도권에 운영 금지 중인 자영업자 여러분도 모두 다 정상적으로 오픈하자. 우리 국민 대부분이 처음부터 3단계로 굵고 짧게 가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K-방역으로 자화자찬만 늘어 놓더니 이게 뭐냐. 머슴(정부) 월급 주는 주인들(국민)이 다 굶어 죽어간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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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이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천시에서는 문을 열지 말라고 문자가 왔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살 수 없어 문을 열기로 했다. 뜻을 같이 하는 다른 헬스장 관장들에게도 문을 열자고 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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