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음원 사재기 논란 일으킨 '박경'이 현재 처해있는 '심각한' 상황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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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6 2월 2021
ebb095eab2bd.jpg?resize=1200,630 - "누구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음원 사재기 논란 일으킨 '박경'이 현재 처해있는 '심각한' 상황

“누구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음원 사재기 논란 일으킨 ‘박경’이 현재 처해있는 ‘심각한’ 상황

블락비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가수 ‘박경’이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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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정보통신방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박경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 주 중으로 검찰에 송치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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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트위터

 

블랙비의 멤버인 ‘박경’은 지난해 본인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여러 가수들을 지목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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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1대 100

 

이날 이후 사재기 가수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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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에 박경 측 소속사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으며, 인터넷 상 실명 거론과 정확하지 않은 사실 유포로 인해 처벌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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