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현재 제2의 N번방이라고 난리가 난 알페스.
한 커뮤니티에는 ‘알페스의 정체’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의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변태적인 관계를 하는 소설과 그림을 판매하고 집단적으로 은폐하며 옹호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다.
현재 트위터나 각종 SNS에서 실존 연예인, 음악인을 대상으로 고수위의 소설과 그림등을 양산, 배포하고 심지어 판매까지 하고 있다.
이것은 실존인물을 향한 것 일때에는 성희롱 성범죄에 속하는 걸 알면서도 ‘음지문화’따위의 용어로 희석하여 자행된다.
이 수위는 피드에 올리기 거북할 정도로 변태성욕적인것이 상당하다.
다음은 글쓴이가 그나마 적당한 수위를 택해 올린 것이지만 입에 담지못할 음담패설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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