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TV에서 여캠으로 활동하는 BJ신나린이 또 선정적인 방송으로 7일 간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전 마지막 방송에서 BJ신나린은 방송 중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목줄은 찬 채 방송을 진행했으며 목줄은 쥔 영상 촬영자는 바닥을 기어 다니는 BJ신나린의 뒷모습을 촬영했다.

 

 

해당 방송은 직후 아프리카TV 측은 ‘미풍양속 위배’ 사유로 BJ신나린에게 방송 정지 처분을 가했으며 BJ신나린은 20일부터 27일까지 약 7일간의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BJ신나린은 과거에도 방송에 담기 어려운 선정적인 복장과 노출로 방송 정지 처분과 베스트 BJ 자격을 박탈 당한 경험이 있다.

 

 

현재 BJ신나린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쉬는 기간 동안 상담도 받아보고 올게요 죄송합니다”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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