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는 우리가 자라나면서 꼭 배우는 동물로, 우리와 나름 친숙한 동물이다.
코끼리는 장비목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과인 코끼리과를 구성하는 동물들의 총칭으로, 현생 육상동물 가운데서는 가장 몸집이 크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바로 “코끼리의 다리가 몇개로 보이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바로 사진으로 살펴보자.
그렇다. 코끼리의 ‘그곳’은 마치 다리와도 같고, 얼핏보면 코끼리의 코도 다리 같아서 6개인 것 처럼 보인다.
누가 코끼리의 다리 갯수에 대해 묻는다면 이제는 4개라고 답하면 안 될 것만 같은 비주얼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코끼리는 진짜 다리라고 불러도 되겠네..”, “다리가 6개인 걸 보니 코끼리는 곤충이었구나”, “땅에 닿으면 아프지 않을까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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