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논란 고민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자시절 음주논란 고민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쓴이는 2011년의 글을 가져왔다.
그 사진 속에는 술집에서 친구들과 모여서 술과 함께 사진을 찍은 고민시를 볼수 있었다.
고민시는 95년 생으로 현재 27이다 .
이 글은 2011년도로 10년 전이면 17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내가 아는 고민시야?”, “근데 뭔가 고민시는 현실에서도 무서웠으면 좋겠어 아직도 그 욕을 잊을수 없어 사랑해”, “아니 근데 미자때 술먹은게 범법은 맞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래도 술집은 선넘었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