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다 목숨 잃을 뻔"...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은 손톱 물어뜯는 버릇있던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일요일 7 3월 2021
kakaotalk 20210222 003821553 e1613921937766.jpg?resize=1200,630 - "손톱 물어뜯다 목숨 잃을 뻔"...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은 손톱 물어뜯는 버릇있던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손톱 물어뜯다 목숨 잃을 뻔”…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은 손톱 물어뜯는 버릇있던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구글

 

지금 당장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ADVERTISEMENT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방치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수많은 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지난 해 1월 영국 출신 여성 카렌 피트(Karen peat)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손가락에 고름이 가득 찬 충격적인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경악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구글

 

카렌은 당시 자신의 약혼자인 스티븐 맥도날드(Steven MacDonald)가 손가락을 절단할 뻔한 것은 물론 나아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ADVERTISEMENT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스티븐은 수십 년 동안 고쳐지지 않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무언가 불안한 일이 생기면 손톱을 입으로 가져가는 버릇.

 

구글

 

ADVERTISEMENT

그런데 스티븐은 처음에는 손톱을 물어뜯는 정도였지만 점점 그 옆 살점까지 건드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피부가 벗겨져 피를 보는 등 점점 강도가 심해졌다.

 

어느 날, 손가락에 물집이 크게 잡히더니 노란 고름이 안을 가득 채워 카렌을 경악게 했다. 결국 스티븐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카렌과 함께 인근 병원을 방문했다.

ADVERTISEMENT

 

구글

 

의사는 “조금만 더 늦게 왔으면 손가락을 절단할 뻔했다”며 “이런 상처는 방치하면 큰일 난다. 잘못하면 바이러스가 침투해 시각장애나 뇌수막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다가 손가락이 괴사돼 절단하거나 세균 감염으로 “패혈증”에 걸려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

 

구글

 

ADVERTISEMENT

한편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더 취약”하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부터 버릇 고쳐야겠다”, “ㄷㄷ 징그러” 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