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의모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했던 충격적인 행동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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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1 1월 2021
3bfaebfe c087 41d5 ab3e d676acd5ccfa.jpeg?resize=1200,630 - “순의모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했던 충격적인 행동

“순의모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했던 충격적인 행동

정인이가 죽기 전 했던 충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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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옷 끝자락을…” 정인이 사망 전날,
국민일보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생후 1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정인이’의 사망 전 행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에는 ‘정인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영상에서 제작진은 “사건에 대한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다”라면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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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 담당 작가는 정인이가 찍힌 어린이집 CCTV를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날따라 정인이가 (사망 전 날) 옷의 끝자락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라며 “사망하기 전 날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았고 아마도 장기에서 출혈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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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진찰한 두 의사의 다른 판단…결국 놓친 마지막 기회
KBS 뉴스

이를 본 몇몇 네티즌들은 정인이가 마지막으로 보였던 행동이 ‘순의모상’이라고 추측했는데 ‘순의모상’이란 병이 위중해 의식이 혼미한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두 손으로 허공을 젓거나 옷자락과 침대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더듬는 병증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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