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와 결별설이 돌던 함소원이 계획중인 것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공개된 리빙TV 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이하 ‘대만신들’)에는 ‘(솔직고백)함소원vs만신들! 18살 연하 남편과 관계의 전말! 땅 부자에서 국민 짠순이가 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소원은 둘째 임신 계획도 전했는데 “혜정이를 낳기 전에 애를 못 가질까 봐 시험관에서 난자를 많이 빼 냉동보관했다”며 “대만, 중국, 한국에도 얼려놨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이다. 언젠가 (자연 임신이 안 되면) 냉동 난자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만신들은 둘째 출산을 권하며 시기는 내년 초가 적합할 것 같다고 조언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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