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돌던 함소원, 결국 남편과 '이렇게'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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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 4월 2021
912dd42d ae95 4741 af2c 1022fc958b17.jpeg?resize=1200,630 - 결별설 돌던 함소원, 결국 남편과 '이렇게'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결별설 돌던 함소원, 결국 남편과 ‘이렇게’ 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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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진화와 결별설이 돌던 함소원이 계획중인 것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

 

지난 18일 공개된 리빙TV 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이하 ‘대만신들’)에는 ‘(솔직고백)함소원vs만신들! 18살 연하 남편과 관계의 전말! 땅 부자에서 국민 짠순이가 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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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

이날 함소원은 둘째 임신 계획도 전했는데 “혜정이를 낳기 전에 애를 못 가질까 봐 시험관에서 난자를 많이 빼 냉동보관했다”며 “대만, 중국, 한국에도 얼려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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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예능 ‘시대의 대만신들’

 

이어 “남편과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이다. 언젠가 (자연 임신이 안 되면) 냉동 난자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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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출연한 만신들은 둘째 출산을 권하며 시기는 내년 초가 적합할 것 같다고 조언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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