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논현동' 호텔 직원 확진...접촉자 '146명' 자가격리 조치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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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 3월 2021
kakaotalk 20200425 132028309 e1587788475365.jpg?resize=1200,630 - '강남 논현동' 호텔 직원 확진...접촉자 '146명' 자가격리 조치

‘강남 논현동’ 호텔 직원 확진…접촉자 ‘146명’ 자가격리 조치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호텔에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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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다즈서울강남호텔/ ‘구글이미지’

이에 강남구는 역학 조사를 즉각 실시한 뒤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또 25일 이 호텔을 29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강남구는 직원용 엘리베이터 이용자와 휴게실 등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판단되는 146명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일반 투숙객 중에서는 접촉자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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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직원은 25세 여성이다.

 

그는 3~4일, 7~8일, 13~15일 이 호텔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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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중앙일보’

이 여성은 인후통과 코막힘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4일 모녀 모두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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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강남구는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경제활동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추가 접촉자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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