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잘생겼다”며 난리난 외국인 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외모가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할 정도로 뛰어나 현재 대한민국의 한국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이름은 ‘DJ피터스’로 미국 LA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다 올해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KBO에 데뷔했다고 한다.
현재 야구장을 방문하는 수많은 팬들 사이에서는 ‘피터스의 얼굴을 보기 바쁘다’는 소문까지 나올 정도라고 한다.
이에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대급으로 잘생긴듯한 외국인 선수”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의 내용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웬만한 배우들보다 잘생겼네”, “앞으로도 저사람은 팬 엄청 생기겠다 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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