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라고?”… 유명 유튜버의 소름끼치도록 '충격적인' 정체.jpg

“유명 유튜버 루이의 정체”

유튜브 채널 ‘루이커버리’의 주인공 루이가 엄청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상큼한 외모를 가진 루이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버추얼 유튜버’라는 것이다. 버추얼 휴먼이란, 얼굴이나 몸, 혹은 모두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의미한다.

현재는 미켈라나 로지 등 다양한 버추얼휴먼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루이는 실제 사람의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새롭게 만들어낸 가상얼굴을 사용한 경우인데 실존하는 다른 사람의 얼굴을 그대로 합성한 기존의 ‘딥페이크’와는 다른 방식이다.

정말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자연스러운 루이는 자신의 유튜브에 노래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국내여행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 또한 경악을 금치 못하며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라고요?”, “와 좀 무섭기까지 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짜지..?”, “이무리봐도 진짠데”, “이게 사람이 아니라고?”, “기술 진짜 무섭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