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후진 넣으니 화면에 라이브 ‘야동’ 나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자신이 모텔 앞에서 후진 넣으니 야동이 나왔다며 글을 올렸고 해당 글은 엄청난 이슈가 되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이런 옵션 넣은적 없는데 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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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절대 도입되면 안되는 벤츠의 놀라운 신기술
벤츠에서 디지털 라이트라는 기술이 개발됐다.
전조등을 비추면 그냥 일반 불빛이 아닌 글자가 보이는 불빛이 나온다.
차안의 상황을 알리거나 바깥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술이 왜 한국에 절대 도입이 되면 안될까..?
운전 ㅈ까치 하네~
ㅅX
밤에 라이트좀 키고 다녀라 개XX야~
씨1XXX들아 결혼하지마
야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 이건 진짜 도입되면 벤츠산다 ㅋㅋ” “카푸어들이 더 늘어나겠네 ㅋㅋㅋ 키보드 워리어 개쩔듯” “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이냐 야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신기술,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를 공개했다. 디지털 라이트는 눈부심 방지가 적용된 2백만 픽셀에 달하는 해상도의 헤드 라이트를 장착, 주행상황에 필요한 심볼을 노면에 조사하여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기술이다. 두 기의 HD 화질의 헤드 램프는 컴퓨터 칩에 의하여 통제되며, 한 기의 헤드라이트 당 백만개의 마이크로 리플렉터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 및 센서와 연동되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탑재된다. 차량의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어두움의 수준과 방향을 계산하여 디지털 라이트의 밝기 및 거리 그리고 각도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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