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덜 해와? 그럼 내가 스테이플러 피어싱 해줄게”…초등학생 제자 4명에게 가혹 ‘체벌’한 교사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화요일 9 3월 2021
5142b959 334e 4e9e 94aa 72c7565ae7c9 e1592463815514.jpg?resize=1200,630 - “숙제를 덜 해와? 그럼 내가 스테이플러 피어싱 해줄게”…초등학생 제자 4명에게 가혹 ‘체벌’한 교사

“숙제를 덜 해와? 그럼 내가 스테이플러 피어싱 해줄게”…초등학생 제자 4명에게 가혹 ‘체벌’한 교사

한 초등학교 교사가 10살의 제자들에게 믿을 수 없는 체벌을 가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ADVERTISEMENT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레이시아 매체 신추데일리의 보도자료가 올라왔다. 

 

올라온 보도자료에는 학생이 수학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귀에 스테이플러를 찍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ADVERTISEMENT
pixabay

이 일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 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네티즌들에게 더욱 충격이 되었던 것은 한명이 아닌 무려 4명에게 이같은 행위를 한 것이었다. 

 

이를 알게된 학생의 부모들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교사는 “수학숙제를 안해 귓볼에 스테이플러를 찍는 것이 적절한 체벌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시켰다. 

 

작년에만 28명 아동학대로 사망…학대자 83%는 부모
이해를 위한 사진.gettyimagesbank

이에 사바 주의 교육 장관 야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리 학생 교육 차원이더라도 스테이플러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