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에 붙은 대자보, "이태원 업소 가서 춤추고 확진자 돼서 좋겠습니다"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일요일 28 2월 2021
image from ios 25 e1589116083332.jpg?resize=1200,630 - 인천 아파트에 붙은 대자보, "이태원 업소 가서 춤추고 확진자 돼서 좋겠습니다"

인천 아파트에 붙은 대자보, “이태원 업소 가서 춤추고 확진자 돼서 좋겠습니다”

최근 국민을 분노하게 만든 이태원 클럽 사건.

ADVERTISEMENT

 

뉴스1

 

지난 9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를 비난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에는 “***동 **라인에서 나온 부모님·당신도 사람들입니까?”라며 글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뉴스1

 

이어 “중·고등학생들도 밖에 못 나가고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있는데”라며 “이태원 업소 가서 날라리처럼 춤추고 확진자 돼서 좋겠습니다”고 말하며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를 비꼬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미안한 줄 알라”라며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글을 맺었다.

 

스케치북을 2장 이어 만든 이 대자보의 끝에는 “학부모 일동, 뜯지 마십시오”라고 쓰여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한편 이 아파트에는 이태원 클럽에 다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거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원 출입하고 숨은 사람들, 강력한 형사 처벌 및 민사 배상 책임을 지워야 한다”, “또 솜방망이 처벌하지 말고 강력한 벌을 내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