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사람까지..?"...계속되는 잔혹한 고양이 '토막살인사건' 전담수사팀 꾸렸지만 못 찾는 범인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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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 3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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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사람까지..?”…계속되는 잔혹한 고양이 ‘토막살인사건’ 전담수사팀 꾸렸지만 못 찾는 범인

KBS 뉴스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시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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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7일 고양이 연쇄 살생에 관한 보도를 했다.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지만 수사에 진전이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마포구 일대에서 단순한 동물 살생이 아닌 머리를 심하게 훼손하거나 사체를 토막내는 등 잔혹하게 살생된 상태로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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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평소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한 시민은 전날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뛰어놀던 새끼 고양이가 머리 부분이 짓눌린 채 심하게 훼손되어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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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고양이는 비닐에 쌓여진 채 시체가 발견되고, 불과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다른 고양이가 토막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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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런 사건이 계속 되자 경찰은 결국 전담팀을 꾸렸다.

 

경찰은 계속해서 사체 발견 장소 주변 CCTV를 모두 조사하고 있지만 영상이 없거나 지워져 있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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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자 한 시민은 “언제가는 범인이 사람까지 헤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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