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다"...괜시리 꼬신 기분이 든다는 '날강두' 호날두의 '처참한' 근황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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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5 2월 2021
untitled 61.jpg?resize=1200,630 - "업보다"...괜시리 꼬신 기분이 든다는 '날강두' 호날두의 '처참한' 근황

“업보다”…괜시리 꼬신 기분이 든다는 ‘날강두’ 호날두의 ‘처참한’ 근황

유벤투스 소속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호텔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큰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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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호날두는 포르투갈 페스타나호텔그룹과 협업을 맺었다.

 

BBC

 

그는 축구 선수 은퇴 이후의 삶과 자신의 브랜드인 ‘CR7’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호텔 사업에 뛰어들었고, 당시 4,000만 달러(한화 약 461억 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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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자란 포르투갈의 마데이라 섬과 수도 리스본에 호텔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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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로나19의 여파로 마데이라 섬 관광 수요가 80%나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호날두가 처음 개장한 호텔은 몇 달간 문을 닫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태가 개선되더라도 해당 호텔이 다시 문을 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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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KBS1

 

뿐만 아니라 리스본에 설립한 호텔 역시 수요 감소가 심해 객실 요금을 절반 가량 낮췄지만 상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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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호텔 사업은 포르투갈 외의 지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에 있었으나 이제 모든 사업 계획이 미궁으로 빠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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