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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 3월 2021
image from ios 27 e1589177076843.jpg?resize=1200,630 - 코로나 확진자 생긴 카카오뱅크, 전직원 재택근무로 전환

코로나 확진자 생긴 카카오뱅크, 전직원 재택근무로 전환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사건’처럼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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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카카오뱅크 상담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를 폐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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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1일부터 판교 본점 등 전 직원을 재택근무 조치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카카오뱅크 자체 조사 결과, 판교 본점 직원들과 상담센터 직원들 간의 접촉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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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약 15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가며 70여 명만 근무하게 해왔다”라며 “그런데도 확진자가 발생해 우선 전원 귀가조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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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후 해당 층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했으며, 재택근무를 해도 일에 지장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 등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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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이달 초 이태원을 방문했고 지난 8일 의심 증상을 회사에 보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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