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을 봐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숨거나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많다.
그리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가 엄마 아빠가 아님에도 뽀뽀를 날리는 사람들의 특징을 전해 시선이 모이고 있다.
우선 처음으로 배우 박보검이 있다.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위해 아이를 안았고 아이는 포즈를 취하다 말고 박보검 입술 끝에 뽀뽀를 했다.
살짝 놀란 박보검은 답례로 똑같이 볼뽀뽀를 했다.
다음으로는 배우 김소현이다.
드라마 촬영중 쉬시는 시간에 김소현 옆에 앉은 아역배우는 박력키스를 날렸다.
김소현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입술뽀뽀랄 여러번 날렸다.
점점 당황해 하는 김소현의 모습도 함께 전해졌다.
배우 박보영 또한 아이에게 기습 입술 뽀뽀를 받았다.
방송프로그램에서 많은 아이들이 있는 공간에 등장한 박보영에게 한 아이가 달려가 안기더니 빠르게 뽀뽀를 했다.
순간 뽀뽀를 받은 박보영은 놀라 웃어버린채 굳어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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