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흥업소 집합금지 풀자마자 강남 유흥업소 20대 여직원 코로나19 확진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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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 3월 2021
kakaotalk image 2020 06 16 12 34 32.jpeg?resize=1200,630 - 서울시 유흥업소 집합금지 풀자마자 강남 유흥업소 20대 여직원 코로나19 확진

서울시 유흥업소 집합금지 풀자마자 강남 유흥업소 20대 여직원 코로나19 확진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 입주한 D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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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여간 서울시의 집합금지명령으로 영업을 하지 않다가 15일 재개장했다.

경향신문

확진된 이 여성은 14일 증상이 나타나 밤늦게 금천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업소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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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소는 최근 서울시의 집합금지명령이 해제되자 다시 개장하기 위해 14일에 종업원들을 불러 청소를 시켰다.

연합뉴스

확진판정을 받은 여성은 업소에 3시간 가량 다른 종업원들과 함께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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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해당 업소에 방역을 하고 임시 폐쇄조치를 시켰다.

뉴스원

서울시는 지난 4월8일 강남 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유흥업소에 대한 11일간의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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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가 설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4월19일까지 시내 유흥업소에 대해 감염법 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며 “유흥업소에서는 밀접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7대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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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9일부터 서울 시내 유흥시설 2154곳(룸살롱 1968곳, 클럽 41곳, 감성주점 87곳, 콜라텍 58곳)에 대해선 사실상의 영업정지인 집합금지 명령을 ‘무기한’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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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날인 15일 일부 유흥업소의 집함금지 명령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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