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남녀를 경찰이 검문하는 충격적인 이유”
모두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는 현대. 사람들은 스마트폰 속 ‘어플’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일에 점점 거부감이 없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틴더 어플. 틴더는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의 데이팅 어플이다.
그러던 중 이 어플로 만난 남녀가 그야말로 ‘대참사’를 맞이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플로 만난 남녀를 경찰이 검문하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무시무시하다는 미국의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 두 사람. 그 이유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총에 총알이 남아있는게 대단하다..’, “그래도 이성적이다”, “와… 진짜 무섭다” , “어플 무서워서 못 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