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하면 안되는 '불법'을 저질러 이제 연예인은 못할 거 같다는 '보니하니' 이수민이 한 짓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일요일 24 1월 2021
page 153.jpg?resize=1200,630 - 배우로서 하면 안되는 '불법'을 저질러 이제 연예인은 못할 거 같다는 '보니하니' 이수민이 한 짓

배우로서 하면 안되는 ‘불법’을 저질러 이제 연예인은 못할 거 같다는 ‘보니하니’ 이수민이 한 짓

연예인을 계속 하려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사고를 치는 이수민.

ADVERTISEMENT

배우 이수민이 불법적인 경로로 영화를 시청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구글이미지

앞서 지난 2일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새해 첫 영화들 #화양연화 #영웅본색”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 장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이수민이 공개한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은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해 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수민이 공개한 사진 속 재생 화면에 표시된 특정사이트가 노출됐는데 해당 사이트에 대한 추측이다.

ADVERTISEMENT

이를 바탕으로 동아닷컴이 이수민 측에 문의를 했다.

그 뒤 해당 게시물이 삭제됐다.

11일 이수민은 SNS에 “지난 2일 영화 ‘화양연화’와 ‘영웅본색’의 스크린샷을 게시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면서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됐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깊이 사과드리면,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쳤다.

이수민의 논란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point 70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127 |

ADVERTISEMENT

point 0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57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57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114 |

ADVERTISEMENT

point 0 |

온라인 커뮤니티
point 57 |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point 151 | 1

ADVERTISEMENT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