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세계가 술렁이며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들로 전세계인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세계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야외에서 성관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지난 22일 올라온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한 해변에서 한 커플의 충격적인 모습을 포착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시드니의 한 해변의 텅 빈 바다를 찍은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사진을 확대해보면 믿기 힘들정도로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바로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성관계를 즐기는 커플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줄리 만드루자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 있는 커플에게 박수를”이라며 글을 올렸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런던의 공원에서, 태국의 한 해변에서도 야외 성관계를 즐기다가 포착된 사람들이 발견되고 있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 “외국은 다 저런가”, “제발 집에 있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