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으로 시작해 4년만에 400억 찍은 24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그러던 중 이 비트코인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본 사람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더군다나 나이가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24살이라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00만원 시작 4년만에 400억 찍은 24살 트레이너”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2017년 600만원으로 시작해 4년만에 400억을 달성했다. 그가 원금 대비 5000배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격이 아무리 ‘떡락’ 해도 뚝심있게 버틴 존버정책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될놈될이다”, “400억이면.. 3대는 먹고 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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