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섹시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는 여배우 - Newsn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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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 3월 2021
untitled 47.jpg?resize=1200,630 - 묘하게 '섹시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는 여배우

묘하게 ‘섹시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는 여배우

아역배우로 스크린에 데뷔를 하였다가 나이가 들면서 성인으로 성장한 배우의 경우 아역 때의 귀여운 이미지가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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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최근 예쁘게 성장한 여배우인 김유정.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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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긴 생머리의 새빨간 입술, 눈 밑에 있는 점 등 다소 섹시한 모습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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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역 배우 이미지가 겹치면서 섹시함을 느끼는 것이 이상하게 ‘죄(?)’를 짓는 것만 같은 느낌이 되어버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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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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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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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알던 애기 같아서 괜히 그렇다”, “얼굴은 현아같은 느낌인데 아직 애 티가 난다”, “너무 매력적이지만 볼 때마다 ‘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 한다”, “눈물점 때문인가 묘하게 퇴폐미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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