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 중 수영복 입은 여성이 경기장에 들어온 이유 - Newsnack.co.kr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By continuing to use Newsnack.co.kr, you are agreeing to these updates.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Skip to content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 핫이슈
  • 연애
  • 유머
  • 커뮤니티
  • 꿀팁
  • 국제
  • Daily top 10
  • 건강
  • 라이프
  • 문화
  • 사람들
  • 사회
  • 소비자
  • 스토리
  • 연예가소식
  • 영상
  • 이슈
수요일 14 4월 2021
0603 3.jpg?resize=1200,630 - 챔스 결승 중 수영복 입은 여성이 경기장에 들어온 이유

챔스 결승 중 수영복 입은 여성이 경기장에 들어온 이유

한 여성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중 난입한 소동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자 메트로폴리타노에서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트위터

그런데 경기가 한창이던 전반 18분, 검은색 수영복 차림 여성이 경기장에 들어왔다.

여성은 리버풀 골대부터 하프라인까지 뛰어다니다 보안요원들에 의해 쫓겨났다.

The Sun

이 여성은 러시아 출신 모델 킨제이 볼란스키(Kinsey Wolanski)로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성인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경기 직후 킨제이 볼란스키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경기장에 난입한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The Sun

누리꾼들은 “남친 성인사이트 홍보때문에 저러고? 이해불가”, “국제적 망신이네”, “몰래 들어와 저러고 다니는데 아무도 몰랐다는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챔스 결승에 처음 오른 토트넘은 리버풀에 2:0으로 패배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 선수는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에 평점 6.6점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Newsnack.co.kr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 네이버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