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좋아하는 강아지라고 해도 도시에 살면 데리고 나가면 안됩니다.
폭설이 연이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위해 도로나 인도에 뿌려지고 있는 염화칼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뿌려지고 있지만 사실 강아지들에겐 매우 고통스러운 ‘장애물’일 뿐이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눈을 보면 좋아하는 반응이 대다수라 많은 견주들은 이를 미쳐알지 못하고 사진을 찍고 남기기도 한다.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한 것을 알게 된 견주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주의를 주면서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죽음을 부를 수도 있다.
일명 ‘죽음을 부르는 간식’이라며 강아지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간식의 정체가 밝혀져 큰 논란이 됐다.
그리고 견주들은 해당 사실을 잘 모른다며 경각심을 주기위해 글을 적었다.
?죽음을 부르는 개껌?
가장 위험한 강아지껌:소가죽껌
STEP1 화학약품을 이용해 가죽을 층층 히 분리 STEP2 표백제로 표백 & 화학제 방부 처리, STEP3 가죽에 인공색소 첨가 STEP4 컷팅, 말기, 풀칠해 붙이기 & 모 양내기 * 놀랍게도 이 모든 과정에 동물에게 위험한 화학약품이 다량 첨가.
1단계: 도살장에서 가죽공장으로 옮겨 진 소가죽을 화학약품 욕조에 담근다.
공정상 이곳저곳의 공장으로 옮기는 동안 상하고 부패될 가능성이 많기 때 문.
그 후, 털과 지방질을 녹여 없앤다.
그러고난 뒤에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가죽을 또 다른 화학물질로 불린후 층 층을 나눈다.
털, 지방질제거에는 양잿물이나 굉장 한 독성물질이 쓰인다.가장 바깥레이 어는 가죽상품 (자동차 시트, 옷, 신발, 구두) 으로 쓰여지고 안쪽 레이어는 다 시 “음식”으로 둔갑한다.
더 많은 공정 후에 우리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애견 에게 가는것이다.
2단계: 개껌 공장으로 옮겨진 소가죽의 안쪽 레이어는 과산화수소와 표백제로 씻어 표백한다.
이 화학물질로 썩은 가축냄새도 같이 사라진다! 조사에 따르면, 블리치(표백 제)와 과산화수소로 퇴치할수 없을정 도의 상태인 가죽은 더 파워풀한 독성 물질로 마사지해준다.
3단계: 이 종이같이 얇아진 표백된 가 축부산물들을 맛있는 모양으로 가공한 디자인과 컬러는 상품의 인기를 결정 한다!
‘육포’와 함께 엮여 팔리던, ‘훈 제’로 둔갑해 팔리던, 새하얀 ‘천연’ 개 껌으로 팔리던 모두 이 단계에서 적색, 황색, 백색의 인공색소로 코팅된다.
특 히, 백색의 개껌은 산화 타이타늄으로 코팅한다.
– whole-dog-journal. com “물질 안전성 검사는 제품에 남아있는방부제, 소듐 벤존에이트 등의 화학물 질의 양을 최소한으로 보증하지만, 이 런 화학물질에 장기간, 천천히 노출되 었을때 애견에게 생기는 반응을 트래 킹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것도 불가능 하다.
” – thebark.com 4단계: 이 간식이 재고로 남아도 썩지 않고 영원히 팔릴 수 있도록 방부제로 처리한다.
미국 FDA는 견공들을 위한 이런 씹는 간식은 ‘음식’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견식 제조업체들은 까다로운 상품 검수가 없는 이 가죽껌들을 좋아한다. 여기에 육포와 다른 간식들을 붙여 판 매하는데 이때 어떤 종류의 독성이 함 유된 접착제건 상관없다. 접착제로 붙 여놓은 모양이 평생에 걸쳐도 흐트러 지지 않으면 그만이니까!
게다가 이 제품에 개의 이빨 건강에 좋 다는 씹기의 기능을 기대할수도 없다.
처음에 딱딱하던 개껌은 씹을수록 흐 물해지고 묶인 부분이 풀리고 풍선껌 처럼 물렁해지져. 부드럽고 끈적이도록 화학약품으로 처 리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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